올해 7월 경에 재미있는 영상이 유투브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.
바로 패션 디자이너(Passion Designer) 염지홍씨의 옷걸이 독서대 영상입니다.
옷걸이를 몇 번 구부려 독서대, 그리고 아이패드 거치대를 만들어 내는 이 영상은 8만 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. (관련 기사 : 시사 IN)
더욱 재미있는 것은 유투브가 구글에 이어 세계 2위의 검색 엔진이라는 것입니다. 아래 차트를 보시기 바랍니다.

위 자료는 ReelSEO.com의 자료를 가공한 것입니다. 원문 출처는 http://www.reelseo.com/youtube-search-december-2009/ 입니다.
구글이 세계 검색 점유율 1위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. 2위는 어디일까요? 많은 분들이 Yahoo를 생각하실 겁니다.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을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. 그런데 이 자료에 따르면 예상외로 구글 다음으로 높은 검색 트래픽을 보이고 있는 건 유투브 입니다. 유투브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, 영상, 뉴스, 사전까지 모두 찾아주는 구글,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과는 달리 오로지 영상만을 다루는 웹 서비스 입니다.
이 자료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얻는 정보의 형태 중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.
과거의 영상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였을까요? 어릴 때 지금의 캠코더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벽돌만한 캠코더를 보고 환호한 기억이 납니다. 그때까지만 해도 영상은 일반인들의 영역이 아니었습니다. 영상 장비는 휴대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편집하고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. 당시에는 기껏해야 주변 행사를 영상에 담아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.
지금은 어떤가요?
출처 : Google 이미지 검색 http://www.fozzbooks.com/
출처 : Google 이미지 검색
출처 : Google 이미지 검색
이제 일반인들의 장비도 전문가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(위 사진은 HD급 화질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캐논 7D입니다)
이제 우리들도 쉽게 영상을 찍어 올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매일 수백만 시간 또는 그 이상의 분량에 달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 되고 전 세계의 사람들은 수천만 시간을 영상을 감상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이제 영상은 인터넷에서 텍스트, 이미지와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형태가 되었습니다.
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TED Talk는 바로 이 영상(웹 비디오)에 관한 것입니다. TED는 2001년 새플링 재단에 인수된 후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.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모든 TED 행사의 영상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입니다. TED의 Organizer인 크리스 앤더슨의 올해 TED Global에서 지난 10년간 TED가 영상을 공개하여 얻은 성과와 그 시사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TED Talk입니다.
저는 이 강연을 보면서 특히 TED 영상의 무료 공개로 연사들의 컨텐츠가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웹 비디오와 그리고 개방성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(View Subtitle을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.)
바로 패션 디자이너(Passion Designer) 염지홍씨의 옷걸이 독서대 영상입니다.
옷걸이를 몇 번 구부려 독서대, 그리고 아이패드 거치대를 만들어 내는 이 영상은 8만 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. (관련 기사 : 시사 IN)
더욱 재미있는 것은 유투브가 구글에 이어 세계 2위의 검색 엔진이라는 것입니다. 아래 차트를 보시기 바랍니다.
위 자료는 ReelSEO.com의 자료를 가공한 것입니다. 원문 출처는 http://www.reelseo.com/youtube-search-december-2009/ 입니다.
구글이 세계 검색 점유율 1위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. 2위는 어디일까요? 많은 분들이 Yahoo를 생각하실 겁니다.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을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. 그런데 이 자료에 따르면 예상외로 구글 다음으로 높은 검색 트래픽을 보이고 있는 건 유투브 입니다. 유투브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, 영상, 뉴스, 사전까지 모두 찾아주는 구글,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과는 달리 오로지 영상만을 다루는 웹 서비스 입니다.
이 자료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얻는 정보의 형태 중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.
예전에 영상이란 일반인에게는 주변의 일들을 찍어 소장하는 정도에 불과했습니다.
과거의 영상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였을까요? 어릴 때 지금의 캠코더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벽돌만한 캠코더를 보고 환호한 기억이 납니다. 그때까지만 해도 영상은 일반인들의 영역이 아니었습니다. 영상 장비는 휴대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편집하고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. 당시에는 기껏해야 주변 행사를 영상에 담아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.
지금은 어떤가요?
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릴 수 있습니다.
물론 스마트폰 등장이전에도 휴대폰에 캠코더 기능이 있었으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 자리에서 찍은 영상을 바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제 우리들도 쉽게 영상을 찍어 올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매일 수백만 시간 또는 그 이상의 분량에 달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 되고 전 세계의 사람들은 수천만 시간을 영상을 감상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이제 영상은 인터넷에서 텍스트, 이미지와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형태가 되었습니다.
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TED Talk는 바로 이 영상(웹 비디오)에 관한 것입니다. TED는 2001년 새플링 재단에 인수된 후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.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모든 TED 행사의 영상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입니다. TED의 Organizer인 크리스 앤더슨의 올해 TED Global에서 지난 10년간 TED가 영상을 공개하여 얻은 성과와 그 시사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TED Talk입니다.
저는 이 강연을 보면서 특히 TED 영상의 무료 공개로 연사들의 컨텐츠가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웹 비디오와 그리고 개방성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(View Subtitle을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.)
어떠신가요? 저는 이 강연이 주는 인사이트는 비단 TED 뿐만 아니라 한국의 오픈코스웨어 등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. 앞으로 웹 비디오가 또 어떤 혁신을 이끌어 낼지 점점 궁금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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